마이클 조던 사인 유니폼 187억원 낙찰…농구 기념품 최고가

짧은영상중독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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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이 1998년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2차전에서 입은 시카고 불스 사인 유니폼이 1,400만 달러, 약 187억원에 낙찰됐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부동산 투자자 론 퍼먼이 경매에서 이 유니폼을 샀다고 전했다.

조던은 현지시간 1998년 6월 5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했다. 시카고 불스는 이 경기에서 승리해 파이널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이번 낙찰가는 농구 기념품 경매의 역대 최고액이다.

1963년 NCAA 대학부 농구 토너먼트 지역 준결승에서 슛하는 비크 라우스(자료사진). · Loyola University Chicago · 원본 · Public domain

종전 기록은 같은 시즌 파이널 3차전에서 조던이 입었던 유니폼으로, 1,230만 달러(약 164억원)에 팔렸다. 파이널 1차전 유니폼도 1,010만 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스포츠 유니폼 전체 최고가는 베이브 루스가 1932년 월드시리즈에서 착용한 경기복이다. 이 유니폼은 2024년 2,412만 달러(약 322억원)에 팔렸고, 루스는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에서 예고 홈런을 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던의 1998년 파이널 2차전 사인 유니폼이 1,400만 달러에 낙찰돼 농구 기념품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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