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배척 의혹…구체적 증거 없었다는 보도

땀나는하루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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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내 파벌·은퇴설과 손흥민이 이강인에게 배척당했다는 주장이 최근 확산했지만, 보도는 두 선수가 서로를 배척했다는 구체적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강인의 개인 SNS에는 손흥민 배척 의혹을 전제로 한 댓글들이 달렸다고 보도됐다. 댓글이 달렸다는 사실과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구분해야 한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경기 중인 손흥민 자료사진 · Дмитрий Голубович · 원본 · CC BY-SA 3.0

KBS는 2024년 2월 14일, 손흥민과 이강인이 2023 아시안컵 요르단전 전날 다퉜으며 대표팀 고참 4명이 이강인의 경기 제외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KBS가 전한 내용이며, 이 보도만으로 손흥민이 이강인을 배척했다는 주장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다툼 이후 두 선수는 각각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강인은 영국 런던으로 가 손흥민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21일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두 선수의 화해 소식이 기뻤다고 말했으며, 3월 A매치 발탁 여부는 새 감독과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팬들에게 이강인을 용서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자신도 어릴 때 실수했고 선배들의 조언과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이강인 배척 의혹…구체적 증거 없었다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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