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더비 승리 뒤 카스트로프 겨냥…AI 조롱에 댓글로 맞받아

집에서쉬는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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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는 쾰른이 11일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라인 더비에서 2-1로 이긴 뒤, 부상으로 결장한 옌스 카스트로프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풍자했다고 보도했다. 이삭 요한네손과 사이드 엘 말라가 쾰른의 연속골을 넣었고, 엘 말라는 묀헨글라트바흐 유스 출신으로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했다.

쾰른은 다음 날 인스타그램에 엘 말라와 카스트로프의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카스트로프 쪽에는 그가 소파에 누워 쾰른 지역 맥주를 마시는 AI 생성 이미지를 붙여, 부상 탓에 집에서 더비를 지켜본 상황을 비꼬았다. 카스트로프는 구단 미디어팀의 활약을 꼬집고, 쾰른이 자신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댓글을 남겼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하브나르 볼트펠라그와 트베로이라르 볼트펠라그의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두 선수의 온라인 신경전은 앞서 틱톡에서도 이어졌다. 엘 말라는 묀헨글라트바흐 유스 시절과 쾰른에서 득점한 사진을 비교해 게시했고, 카스트로프는 쾰른 시절 사진과 지난 3월 라인 더비에서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으로 멀티골을 넣은 뒤의 모습을 맞세웠다. 카스트로프는 쾰른 유스 출신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팀을 떠난 뒤 뉘른베르크를 거쳐 묀헨글라트바흐에 합류했다. 한국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뒤에는 프리시즌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쾰른은 라인 더비 승리 뒤 부상 결장한 카스트로프를 AI 이미지로 풍자했고, 카스트로프는 SNS 댓글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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