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경이 임신 7개월 차에 방송에서 체중이 줄었다는 말을 들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공개된 ‘글로벌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 개 세 모 2 | EP.01’에는 신기루, 백진경, 유병권이 출연했다.
대화는 옷차림 이야기로 시작됐다. 백진경이 신기루에게 왜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자주 입느냐고 묻자, 신기루는 목을 조이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며 차이나카라 같은 옷을 예로 들었다. 백진경은 자신에게도 목선이 있다고 말했고, 유병권은 살이 많이 빠졌다며 걱정했다. 신기루가 임신한 뒤 체중이 줄었느냐고 묻자 백진경은 이유를 모르겠다며 아이가 영양분을 다 먹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묻는 말에 배꼽을 뚫고 나올 수도 있다고 받아쳤다.
백진경은 2023년 영국 출신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태명은 치즈이고 아이는 딸이다. 출산은 12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