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도로공사 데뷔전서 10득점…공격성공률 58.82%

소박한일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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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선수 마미가 12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10득점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마미는 공격성공률 58.82%, 리시브효율 45.45%를 기록했고 디그 9개를 성공했다.

김영래 감독대행은 경기 전 마미의 수비를 장점으로 짚었고, 경기 뒤에는 공격에서도 무난하게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마미는 블로킹을 활용해 득점했고 연결 플레이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그는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도와준 덕분에 함께 승리를 만들어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아프리카 게임 23 실내 배구 경기 자료사진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마미는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뛰었다. 3년 전 은퇴한 뒤 지난해 현역으로 복귀했고, 새로운 환경에서 뛰고 싶어 한국행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선수와 스태프의 도움으로 첫날부터 잘 적응했으며, 문정원과 함께 식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은 12월에 한국에 올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체력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봤고, 마미는 쉴 때 쉬며 경기 컨디션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미가 컵대회 데뷔전에서 10득점과 안정적인 공수 기록을 남기며 한국도로공사의 GS칼텍스전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가족은 12월에 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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