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흐트, 허리 부상으로 거의 1년 결장…맨유 아틀레티코 원정 명단 포함

처음이라그래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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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치르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원정 선수단에 마타이스 더 리흐트를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인 더 리흐트는 지난해 11월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허리를 다친 뒤 거의 1년 동안 결장했다. 원정 명단 합류는 확인됐지만, 경기 출전 여부가 정해졌다는 뜻은 아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6경기에서 1승 3무 2패, 승점 6으로 13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는 3무 1패를 기록했고, 직전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는 막판 실점으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마이클 캐릭 감독과 선수단에 야유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캐링턴 훈련장 자료사진 · North West Air Ambulance · 원본 · CC BY 2.0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사바를 4-0으로 꺾었다. 더 리흐트는 2024년 8월 바이에른 뮌헨에서 맨유로 이적했고, 계약은 2029년 6월까지다. 그는 제공권과 대인 수비, 후방 패스 전개를 강점으로 꼽히지만, 최근 몇 년간 부상이 이어져 꾸준히 출전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더 리흐트가 허리 부상으로 거의 1년간 결장한 뒤 맨유의 아틀레티코 원정 선수단에 포함됐다. 이 사실만으로 경기 출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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