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치좀, 샌디에이고 영입 후보로 부상…송성문과 경쟁 가능성

야근끝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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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재즈 치좀 주니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치좀을 샌디에이고에 잘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했다. 영입이 이뤄질 경우 메이저리그 생존 경쟁을 벌이는 송성문에게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2026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1승 3패로 져 탈락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팀의 보완 과제로 왼손 타자의 장타력을 들었다. 샌디에이고 왼손 타자들의 2026년 장타율은 0.384로 메이저리그 23위였다. 파인샌드는 2루수가 전력 보강에 합리적인 자리라며,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로 옮기면 치좀을 기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재즈 치좀 주니어의 론디포 파크 경기 모습, 마이애미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치좀은 2026년 양키스에서 19홈런과 42도루를 기록했고, OPS는 0.711, 팬그래프 기준 fWAR는 3.5였다. 파인샌드는 양키스에서는 두드러져 보였던 치좀의 개성도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모인 샌디에이고에는 잘 맞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보도에서 다뤄진 것은 영입 후보로서의 분석이며, 샌디에이고 입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MLB닷컴은 FA 자격을 얻는 재즈 치좀 주니어를 샌디에이고의 영입 후보로 평가했다. 성사되면 송성문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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