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음, 유도 그만둔 뒤 4개월 만에 한림예고 수석 입학…‘우리들의 발라드2’ 2라운드 진출

책읽는저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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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선음이 유도를 그만둔 뒤 노래를 배운 지 4개월 만에 한림예고에 수석 입학한 사연을 공개하고, ‘우리들의 발라드2’ 본선 1라운드에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 2회에서는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경연이 펼쳐졌다.

김선음은 2025년 충남 대표 유도선수로 활동했고, 거의 매년 도 대표를 맡았으며 중학교 때 전국 3위에 오를 만큼 실력을 보였다.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마지막으로 열심히 준비한 대회 메달 결정전에서 패한 뒤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유도를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운동을 그만둔 뒤 노래를 정식으로 배운 기간은 4개월가량이라고 했다. 유도 선수 시절에도 하루 한 곡 이상 부를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고, 운동으로 길러온 체력과 정신력, 루틴에 맞춰 연습한 경험이 노래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랑한 만큼’을 불러 150표 가운데 12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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