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방강호, 새 시즌 15경기 이상 목표…많게는 20경기 출전 도전

쉬는날최고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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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방강호가 2026~2027시즌 출전 목표로 15경기 이상, 많게는 20경기를 제시했다. 방강호는 지난 12일 오산시 구단 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맞이 기자간담회 뒤 스타뉴스와 만나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데뷔 첫해인 지난 시즌에는 13경기에 출전했다.

비시즌에는 국가대표팀에 대체 발탁돼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에서 좋은 경험을 했지만, 소속팀 합류가 늦어 새 세터 이민규와 한 달 이상 호흡을 맞추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꼽았다. 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들과 공격에서 맞물리는 한편 블로킹과 서브에서 강점을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2009 FIVB 월드리그에서 작전을 논의하는 브라질 선수들. 자료사진 · George M. Groutas · 원본 · CC BY 2.0

2년 차를 맞은 방강호는 팀의 운영 방식과 분위기를 익히며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선배들처럼 코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은퇴 전 정규 시즌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고, 한국전력에서 오래 뛰며 서재덕처럼 원클럽맨으로 남고 싶다는 꿈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방강호는 새 시즌 15경기 이상, 많게는 20경기 출전을 목표로 세웠으며 한국전력의 원클럽맨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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