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마지막 경기 45호 결승포로 홈런왕…더팩트 “MVP 유력” 평가

아침출근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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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12일 LG전에서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려 시즌 홈런왕에 올랐다. 2-2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 LG의 세 번째 투수 존 케네디를 상대로 광주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45호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이었다. 홈런 공동 선두였던 kt wiz 샘 힐리어드와의 경쟁은 김도영이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을 추가하며 갈렸다. 홈런이 터진 뒤 광주구장 관중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

더팩트는 김도영이 팀 공헌도와 강한 인상을 남긴 활약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MVP에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강력한 MVP 후보였던 힐리어드는 타점 139개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LG 오스틴 딘은 시즌 막판 부진으로 타이틀을 얻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는 211안타로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김도영의 소속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시카고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은 LG전 8회말 결승 2점 홈런으로 시즌 45호를 기록해 홈런왕에 올랐고, 더팩트는 MVP 유력 후보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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