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는 2026년 10월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8회초 중전 안타로 시즌 211번째 안타를 만들며 기록을 완성했다.

안타는 2회 좌중간 적시타로 시작해 4회 중전 안타로 이어졌다. 최종전 전까지 207안타였던 레이예스는 이날 활약으로 KBO리그 최초의 한 시즌 210안타 고지를 넘어섰다. 211안타는 그가 2024년에 세운 종전 한 시즌 최다 기록인 202안타보다 9개 많다.
레이예스는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KBO 외국인 타자로 3시즌 연속 리그 최다 안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롯데 입단 후 세 시즌 모두 정규리그 144경기에 출전해 전 경기 출장도 이어갔다.
참고 자료
레이예스, 2026년 최종전 8회 안타로 211안타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