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서교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서 시즌 상금 16억원 도전

정주행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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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13일 경기 이천 H1클럽에서 1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시즌 상금 16억원 돌파가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대회 총상금은 투어 최다인 15억원이며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6500만원이다.

보도 당시 상금랭킹 1위 김민솔은 시즌 상금 15억4132만원을 기록해 5868만원을 더하면 16억원에 도달한다. 대회에서 5위 안에 들면 이를 넘어선다. 2위 서교림은 16억원까지 1억8769만원이 남았으며, 우승하면 기준을 넘길 수 있다. 서교림이 우승하고 김민솔이 5위 안에 들 경우 두 선수 모두 16억원을 돌파한다.

2017년 8월 8일 캐나다 하계 스포츠대회 여자 골프 경기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국내 프로골프에서 한 시즌 상금 16억원을 넘긴 선수는 아직 없었다. 김민솔은 지난 4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준우승 상금 1억4250만원을 더해, 2021년 박민지가 세운 시즌 최다 상금 15억2137만원도 넘어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 달 사이 상금 기록을 다시 쓸 기회를 맞는다.

상금랭킹 4위 유현조도 시즌 상금 10억원을 노린다. 지난 11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을 8억1778만원까지 늘린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0억원을 넘는다. 지난해 시즌 상금 12억7780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솔은 5위 안에 들면, 서교림은 우승하면 시즌 상금 16억원을 넘는다. 유현조는 우승 시 10억원 돌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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