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4연전 2승 1무 1패…구성윤이 짚은 훈련·소통 과제

보드게임좋아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26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9~10월 A매치 4연전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우루과이에 1-4로 패했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다음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전에서는 수비가 흔들렸고 베네수엘라전에서는 공격의 활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표팀 소집에 참가한 구성윤은 10일 제주SK와의 K리그1 경기를 마친 뒤 이번 일정을 돌아봤다. 그는 경기 후 외박과 복귀가 이어져 훈련할 여유가 체감상 이틀 정도였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따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단체로 모여 경기 내용을 논의한 적은 없었고, 대화는 주로 사적인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긴 합숙과 4경기 일정에 따른 피로도 언급했다. 모레노 감독 역시 베네수엘라전 뒤 시간이 부족했고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구성윤이 2026년 3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광주FC 경기에서 뛰고 있다.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구성윤은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 의견을 전하는 중간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출전 기회가 적거나 명단에 들지 못한 선수들을 함께 이끄는 문제도 짚었다. 그의 발언은 선수들끼리 별도로 모인 시간이 있었는지에 관한 것이며, 공식 전술 미팅까지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또 이 발언이 내분설을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니다. 구성윤은 손흥민과 1996년생 선수들과 잘 지냈고, 선수단 분위기를 둘러싼 이야기는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은 모레노 감독 체제의 A매치 4연전에서 2승 1무 1패를 거뒀다. 구성윤은 훈련 여유와 선수 간 경기 대화,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들을 아우를 역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