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두산전 4안타로 KBO 단일 시즌 최다 기록 경신

가볍게걷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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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는 2026년 10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고, 2타점 1득점을 보탰다. 롯데는 이날 7-4로 승리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와 개인 기록을 함께 챙긴 셈이다.

빅터 레이예스 자료사진, 2018년 4월 29일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 · Keith Allison: Flickr, e-mail, Twitter, Instagram, website · 원본 · CC BY-SA 2.0

최종전 활약으로 레이예스의 시즌 안타는 211개가 됐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으로, 종전 기록인 202안타를 넘어섰다. KT 최원준은 208안타로 시즌을 마쳐 레이예스와 3개 차이를 보였다. 레이예스의 이번 기록은 자신의 2024년 시즌 안타보다도 9개 많다.

레이예스는 2026시즌 안타왕에 올랐으며, KBO리그 최다 안타 1위를 3년 연속 차지했다. 최종전에서 6회 홈런을 포함해 안타를 쌓은 결과, 개인 타이틀을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그의 단일 시즌 기준도 새로 세웠다.

2018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경기 중인 빅터 레이예스(왼쪽),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lickr, e-mail, Twitter, Instagram, website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레이예스, 두산전 4안타로 KBO 단일 시즌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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