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 587일 만의 복귀전서 17점…댈러스는 휴스턴 제압

먹는게낙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767

카이리 어빙이 587일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팀 최다인 17점을 올렸고, 댈러스는 휴스턴을 132-115로 이겼다. 동아일보는 두 팀의 맞대결이 12일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프리시즌 경기였다고 보도했다. 어빙은 골밑 돌파로 댈러스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그는 복귀전 첫 득점을 오랫동안 상상해 왔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어빙이 실전을 치른 것은 2024~2025시즌 중이던 2025년 3월 4일 새크라멘토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2025~2026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파이널 우승 1회와 올스타 9회 선정 경력을 지닌 어빙은 긴 공백 뒤 복귀전에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카이리 어빙 자료사진 · Erik Drost from United States · 원본 · CC BY 2.0

댈러스는 지난 시즌 신인왕 쿠퍼 플래그와 어빙을 앞세워 새 시즌을 치른다. 플래그는 지난 시즌 평균 21득점, 6.7리바운드, 4.5도움을 기록했지만, 어빙의 결장 속에 팀은 서부콘퍼런스 12위에 그쳤다. 댈러스는 두 선수를 중심으로 통산 두 번째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카이리 어빙이 587일 만의 복귀전에서 17점을 기록했고, 댈러스는 휴스턴에 132-115로 이겼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