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다저스에 2-1 승리… NLCS 맞대결 7연패 끊었다

건강챙기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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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밀워키가 12일 안방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 다저스를 2-1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밀워키는 지난해 NLCS에서 다저스에 4전 전패를 당하는 등 포스트시즌 맞대결 7연패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

밀워키 선발 제이컵 미저라우스키는 2회초 앤디 파헤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먼저 실점했다. 4회말 브라이스 튜랑이 다저스 선발 타릭 스쿠발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쳐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 루이스 라라의 적시타로 밀워키가 역전했다. 스쿠발은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투수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컵 미저라우스키가 투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 Drovetochicago · 원본 · CC BY-SA 4.0

미저라우스키는 추가 실점 없이 4와 3분의 1이닝을 던진 뒤 교체됐다. 불펜 투수 네 명이 남은 4와 3분의 2이닝을 맡아 1점 차를 지켰다. 밀워키 불펜은 이번 포스트시즌 23과 3분의 1이닝 동안 1실점에 그쳤다. 1969년 창단한 밀워키는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으며, 올해 정규시즌에는 양대 리그 최다인 103승을 거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밀워키가 다저스를 2-1로 꺾고 NLCS 1차전을 잡았다. 불펜은 4와 3분의 2이닝 동안 1점 차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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