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에도 닿지 않던 3점슛에서 대학리그 득점 1위로…명지대 장지민의 성장

치킨생각나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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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4학년 가드 장지민은 3점슛과 득점력을 키워 대학리그 전반기 득점 1위에 올랐지만, 9월 연세대전에서 발목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다. 점프볼은 KBL 드래프트를 앞둔 장지민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농구를 시작했을 때 3점슛은 림까지 닿지 않을 만큼 어려웠다. 장지민은 드리블을 익히고 슛 연습을 이어갔으며, 대학 3학년 때는 새벽 훈련으로 슛을 다듬었다. 3점슛 성공률은 37.7%까지 올라갔고, 4학년 시즌에는 개막전 25점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상명대전에서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31점을 넣었고, 전반기 평균 22.31점으로 득점 선두를 차지했다.

캠프 리버티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개리슨 마치 매드니스 농구대회 경기 자료사진(3월 18~27일). · Staff Sgt. Daniel Yarnall · 원본 · Public domain

시즌 막판에는 부상이 이어졌다. 8월 5일 창원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이후 연습경기에 결장했고, 복귀 뒤 9월 연세대전에서 과거 수술했던 오른쪽 발목을 다시 다쳐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장지민은 재활과 함께 약점으로 꼽은 웨이트 보완에 나섰다. 순간 스피드를 살린 돌파를 자신의 장점으로 들었으며, 프로 무대에서 경기를 뛰는 것을 목표로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명지대 장지민은 전반기 평균 22.31점으로 대학리그 득점 1위에 올랐으나, 9월 연세대전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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