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는 2026년 10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안타왕을 확정했다. 롯데가 7-4로 승리한 경기에서 레이예스는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네 안타 가운데 하나는 6회 솔로 홈런이었다. 그는 최종전에서 안타 4개를 보태 시즌 211안타로 마쳤고, 종전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인 202안타를 넘어 신기록을 세웠다.

레이예스는 2026시즌까지 3년 연속 최다 안타 1위에 올랐다. KT 최원준은 208안타로 시즌을 마쳐 레이예스보다 3안타 적었다. 레이예스의 211안타는 자신의 2024년 기록보다도 9개 많다. 최종전의 4안타는 시즌 최다 안타 1위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리그 단일 시즌 기록과 개인 기록을 함께 넘어서는 결과로 이어졌다.

참고 자료
레이예스, 최종전 4안타로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