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5호포로 홈런왕·통산 100홈런…KIA,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직행

실수많은사람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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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는 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2로 이겨 3위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2-2로 맞선 8회말, 박재현이 번트안타로 출루한 뒤 김도영이 존 케네디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45호이자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이었다.

김도영은 45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고, 장타율 0.647로 해당 부문에서도 선두를 차지해 타격 2관왕을 기록했다. KIA의 정규시즌 성적은 79승 63패 2무다. 전상현은 8회초 무사 1루에 등판해 실점 없이 9회초를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연습 장면 자료사진 · CubanoBoi · 원본 · CC BY-SA 4.0

경기 뒤 김도영은 직구를 노리고 과감하게 스윙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홈런왕 경쟁은 경기 전 크게 의식하지 않았으며, 정규시즌 MVP보다 가을야구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KIA는 나흘간 재정비한 뒤 17일부터 준플레이오프에 나설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의 시즌 45호·통산 100호 홈런을 앞세워 KIA가 LG에 4-2로 이기고 정규시즌 3위와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고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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