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로 주니어,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최악의 시즌 뒤 반등 준비

말없는관찰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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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디애슬래틱은 13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시즌을 마친 게레로가 최근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의 레이저 아이 센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술 뒤 경과 확인 진료 결과가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게레로는 선수 생활 동안 경기 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 왔다.

토론토와 14년 5억 달러 계약을 맺은 게레로는 올 시즌 144경기에서 OPS 0.688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낮은 성적이며, 조정 득점 창출력(wRC+)은 95,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fWAR)는 1.0으로 두 지표 역시 데뷔 후 최저였다.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는 9월 13일에야 시즌 첫 홈런을 쳤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020년 7월 27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타격하고 있다. 자료사진 ·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 원본 · CC BY-SA 2.0

부진에 발언 논란도 더해졌다. 게레로는 방송에서 구단이 매년 40홈런을 요구하는 대가가 아니라 자신이 이룬 성과에 계약금을 지급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처음에는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 시니어의 조언 뒤 팬들에게 사과했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 대해서도 책임을 인정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게레로 주니어가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데뷔 후 최저 성적을 기록한 그는 팬들에게 사과하고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탈락 책임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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