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위를 지켰다. 골프한국은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뒤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026시즌 LPGA 투어에서 각각 4승을 거둔 넬리 코다와 지노 티띠꾼도 1·2위를 유지했다. 평점은 코다 12.88점, 티띠꾼 11.15점이다.
4위와 5위는 야마시타 미유와 김효주가 맞바꿨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인뤄닝, 로티 워드, 찰리 헐, 김세영, 한나 그린 순으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김세영은 8월 말 열린 FM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가비 로페스는 리디아 고를 제치고 14위에 올랐고, 리디아 고는 1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리디아 고는 미국과 한국에서 치른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지난주 대회를 건너뛰고도 1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민지는 17위로 밀렸다. 이민지는 6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부터 출전한 7개 대회에서 6차례 컷 탈락하고 한 차례 기권했다. 한국 선수 중 임진희는 24위, 김아림은 26위, 최혜진은 27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유해란은 세계 3위를 유지했고, 윤이나는 16위로 상승했다. 리디아 고와 이민지는 각각 15위와 17위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