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2026년 10월 12일 개봉 20일째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26년 개봉 한국영화 가운데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다.
개봉 후 누적 15일 동안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주간 순위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특히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관객 75만8587명을 모아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주 차 관객은 2주 차의 66만7698명보다 약 9만 명 많았다.
주간 1위 행진에 그치지 않고 직전 주보다 관객 수까지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한다.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모으고, 3주 차에도 주간 관객 수를 끌어올린 흥행 흐름을 보였다.
참고 자료
한국영화 ‘암살자(들)’, 개봉 20일째 300만 관객…3주 연속 주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