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공이 한 골문에 거의 동시에 들어갔지만…산시 롄허전, 득점은 불인정

라면은못참지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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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갑급리그 산시 롄허와 포산 난스의 경기에서 두 개의 공이 거의 동시에 같은 골문으로 들어갔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산시 롄허는 이 경기에서 포산 난스를 5-1로 꺾었다.

사건은 11일 경기 후반 3분에 나왔다. 터치라인 가까이에서 산시 롄허 선수가 공을 살리려 했지만 공은 이미 경기장 밖으로 나간 뒤였다. 포산 난스의 스로인이 선언됐고, 스로인 직후 산시 롄허가 공을 빼앗아 역습을 전개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축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Petr Kraumann · 원본 · CC BY 3.0

같은 순간, 경기장 안에 남아 있던 다른 공도 골문을 통과했다. 앞서 아웃 판정을 받은 공을 포산 난스 공격수 마메 은디아예가 자기 팀 골문 쪽으로 찼고, 산시 롄허의 슈팅과 거의 동시에 골라인을 넘었다. 주심은 은디아예에게 옐로카드를 제시한 뒤 포산 난스 골키퍼에게 드롭볼을 줘 경기를 재개했다.

일본 축구 전문매체 게키사카는 경기 규칙상 추가 공이 플레이를 방해하더라도 수비수의 플레이를 막지 않았고 공격팀의 방해가 없었다면 원래 공의 득점을 인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주심은 산시 롄허의 슈팅을 포함해 두 공 모두 득점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최종 결과는 산시 롄허의 5-1 승리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산시 롄허와 포산 난스의 경기에서 두 공이 거의 동시에 골문에 들어갔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산시 롄허는 최종적으로 5-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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