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국제스케이트장 12일 개장…국가대표 훈련·시민 이용 시작

새벽야식러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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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10월 1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운영을 시작했다. 국내 유일의 실내 400m 정규 트랙을 갖춘 이곳은 오랫동안 국가대표와 전문 선수들의 훈련 거점으로 활용됐으며, 일반 시민과 빙상 동호인도 이용해 온 시설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시즌에도 선수 훈련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빙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권은 현장 키오스크에서 살 수 있으며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별도이고 주차장은 무료다. 개장에 앞서 탈의실과 음향설비를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2009 WSD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경기장 자료사진 · adrian8_8 · 원본 · CC BY 2.0

2층 한국체육박물관은 평일 운영하며, 1층 로비에서는 10월 23일부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열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국가대표 선수들이 꿈을 키워온 상징적 공간으로 언급하며, 선수에게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동계 스포츠 체험 기회를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10월 12일 개장해 선수 훈련과 시민 이용을 시작했으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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