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2차 예매, 10월 16일 오전 11시 시작

일에진심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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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2차 티켓 예매가 10월 16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이번 예매 대상 공연은 11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11월 28일 오후 2시 회차는 전관 공연으로 마감됐다.

작품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8세기 후반 파리와 런던을 배경으로, 프랑스 귀족 사회를 떠난 찰스 다네이와 루시 마네트, 변호사 시드니 칼튼의 이야기를 프랑스 혁명과 엮어 그린다. 질 산토리엘로의 음악에 프랭크 와일드혼의 새 넘버를 더했다.

시드니 칼튼 역은 카이·고은성·신성록, 찰스 다네이 역은 백형훈·진태화·노윤이 맡는다. 루시 마네트 역에는 선민·이지혜·김수연, 마담 드파르주 역에는 이영미·김소향이 출연한다.

전체 공연 기간은 2026년 11월 11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로,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170분이며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한다. 좌석 가격은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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