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세계 42위…김민선7·안지현은 개인 최고 랭킹 경신

일에진심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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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여자골프랭킹 42위에 올랐다. 13일 발표된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했다. 유현조는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52점을 기록해 정상에 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유현조는 최종 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시작해 이날 +6점을 보탰다. 공동 2위 김민선7과 안지현은 각각 +51점으로 1점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현조는 이번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뒀고, 데뷔 뒤 처음 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노르웨이 SAS 마스터스에 출전한 글라디스 노세라, 2008년 자료사진 · Pål Næss · 원본 · CC BY-SA 3.0

김민선7은 최종 라운드에서 +9점을 추가했고, 세계 56위로 9계단 올라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안지현은 마지막 날 +21점을 기록해 공동 2위에 합류했다. 16번 홀까지 버디 11개를 잡았으며, 18번 홀 보기는 아쉬운 대목으로 남았다. 세계 142위에 오른 안지현도 52계단 상승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유현조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9월 기록한 세계 33위다. 올해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직전에는 53위까지 내려갔고, 시즌 첫 승 이후에는 40위권을 유지해 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현조는 대회 우승으로 세계 42위에 올랐고, 김민선7과 안지현은 나란히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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