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레이스 하프 참가자 사망…스포탈코리아, 유지원 씨로 보도

혼자가편안해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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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참가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스포탈코리아는 숨진 참가자가 카이스트 대학원생이자 러닝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유지원 씨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고는 11일 오전 8시 49분쯤 하프 코스 20.6㎞ 지점에서 발생했다. 결승선까지 약 500m를 남긴 곳에서 참가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 의료진의 응급조치 뒤 119 구급차로 인근 의료기관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옥타비아 라인하트가 2015년 9월 19일 미국 버지니아주 포트 유스티스에서 열린 멀버리 아일랜드 하프 마라톤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자료사진 · Staff Sgt. Natasha Stannard · 원본 · Public domain

스포탈코리아는 유지원 씨가 꾸준히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4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 10㎞ 마스터즈 여성부에서 우승했다고 전했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광화문과 흥인지문 등을 지나는 이번 대회에는 하프 코스와 11㎞ 부문에 약 1만 2,000명이 참가했다. 조직위원회는 유가족과 참가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참가자 1명의 사망을 발표했다. 스포탈코리아는 숨진 참가자를 카이스트 대학원생 유지원 씨라고 보도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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