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수용성·지용성 차이: 흡수·저장 방식 비교

새벽야식러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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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정상적인 세포 기능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물질이며, 인체에 필요한 종류는 모두 13종이다. 비타민은 대체로 음식을 통해 섭취하고, 인체는 비타민 D와 K도 만들 수 있다. 이 가운데 비타민 B군과 C는 수용성, A·D·E·K는 지용성으로 나뉘며 흡수 조건과 체내에 남는 방식이 다르다.

편광현미경으로 촬영한 비타민 C 결정 자료사진 · Doc. RNDr. Josef Reischig, CSc. · 원본 · CC BY 3.0

수용성 비타민에는 B군 8종인 티아민·리보플라빈·나이아신·판토텐산·비오틴·B6·B12·엽산과 비타민 C가 포함된다. 이들은 체내에 쉽게 저장되지 않고, 남는 양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반면 A·D·E·K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식이 지방이 있을 때 더 쉽게 흡수되고 간과 지방 조직 등에 저장될 수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남는 양이 배출되는 반면 지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저장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지용성 비타민의 고용량 보충제 섭취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비타민 수용성·지용성 차이: 흡수·저장 방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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