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토닉은 프랑스 메트로폴리스 클럽 파티에서 주목받은 뒤 한국에 알려졌다.
2008년 7월 보도에 따르면, 2000년 이 클럽의 파티에는 하룻밤 약 8,000명이 모였고 이후 테크토닉이 인기를 얻었다.
춤은 펑크·테크노·브레이크·디스코를 섞은 형태로 소개됐다.
창안자로 소개된 알렉산드르 바루딘과 시릴 블랑은 2002년에 저작권을 등록했다.
음악적 바탕에는 빠르게 반복되는 리듬의 테크노와 일렉트로닉 음악이 있었다.
춤 동작뿐 아니라 음악의 특징도 테크토닉을 설명하는 단서다.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DJ 구준엽이 음악과 춤 동작을 알리는 데 나섰다.
2008년 4월 YTN은 테크토닉을 힙합과 테크노가 섞인 음악에 맞춰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춤으로 소개했다.
유행은 옷차림에도 반영됐다.
2008년 6월 옥션의 상반기 히트상품 발표에서 테크토닉풍 박스 티셔츠는 17만 장으로 1위, 컬러 스키니진은 11만2천 장으로 2위에 올랐다.
클럽에서 시작된 춤이 국내에서 패션 상품으로도 눈에 띈 사례다.
참고 자료
테크토닉, 메트로폴리스 클럽 파티에서 한국 유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