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는 2026년 6월 29일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대표팀 단장 자격으로 월드컵 성적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지원단장을 맡았다.

박항서는 2026년 7월 6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당시 부회장으로 약 1년 3개월 재임했으며, 사퇴 이유로 태국 2부 리그 칸차나부리 파워FC 감독직에 집중하려는 뜻을 들었다.
박항서는 2026년 9월 인터뷰에서 칸차나부리 관계자들이 한국까지 찾아와 제안했고, 감독 권한을 보장하려는 태도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국 출신 지도자가 태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점도 태국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사퇴 의사…칸차나부리 감독직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