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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친원은 어린 시절 탁구와 배드민턴, 농구를 경험한 뒤 여섯 살에 테니스를 시작했다.
2018년 에디 허 국제주니어대회 18세부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오렌지볼에서는 준우승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에서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 그해 청두에서 열린 ITF 월드테니스투어 주니어 파이널에도 출전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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