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1차전 내준 다저스, 야마모토의 원정 기록에 기대 건다

잠깐쉬어가요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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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을 선발로 내고도 밀워키 브루어스에 1-2로 졌다. 12일(한국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스쿠발은 5이닝 2실점,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은 병살타 3개를 치고 잔루 9개를 남겨 한 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뒤 밀워키의 주요 불펜 투수 4명을 상대한 점을 위안으로 들었다. 그는 시리즈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2차전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대한 믿음도 나타냈다. 프레디 프리먼 역시 첫 경기 패배는 아쉽지만 시리즈는 이제 시작이라며 야마모토와 함께 나설 경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2019년 9월 22일 오릭스 버펄로스 시절 야마모토 요시노부. 자료사진. · Orixbaseballclub · 원본 · CC BY-SA 4.0

야마모토는 포스트시즌 통산 11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다. 최근 포스트시즌 5경기는 모두 원정 등판으로, 33⅔이닝 동안 4실점하며 평균자책점 1.07을 남겼다. 지난해 밀워키에서 열린 NLCS 2차전에서는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다저스가 1차전 패배 뒤에도 야마모토를 내세운 2차전을 앞두고 신뢰를 보이는 배경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는 NLCS 1차전에서 밀워키에 1-2로 졌지만, 포스트시즌 원정에서 강한 기록을 쌓은 야마모토를 2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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