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 잠실 와일드카드 맞대결…두산은 곽빈 앞세워 2승 도전

꾸미는재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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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2026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정규시즌 최종일인 12일 광주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LG를 4-2로 꺾어 3위에 올랐고, LG는 4위로 시즌을 마쳤다. 5위 두산과 LG의 대결은 2026시즌 뒤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열릴 가을야구 첫 무대가 됐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로 치러진다. 4위 LG는 1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만, 두산은 두 경기 모두 이겨야 한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12일 잠실에서 반드시 2승을 거둬야 하는 만큼 다음 라운드를 계산하지 않고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 대전 한밭야구장. 자료사진 · Seohae1999 · 원본 · CC BY-SA 3.0

두산은 14일 1차전 선발로 곽빈을 내세운다. 보도에 따르면 곽빈은 올해 탈삼진왕과 평균자책점왕에 올랐으며, LG를 상대로는 세 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LG 선발로는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등판이 예상된다. 두 팀의 최근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202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당시 두산이 LG를 2승 1패로 꺾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4위 LG는 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진출하고, 5위 두산은 2승이 필요하다. 두산은 14일 1차전 선발로 곽빈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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