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베스테를로 5-1 승리서 벨기에 데뷔골…샤라이 감독도 극찬

가계부쓰는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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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양민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뒤 소속팀으로 돌아와 치른 첫 경기에서 벨기에 무대 데뷔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베스테를로는 12일(한국시간)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2026-27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8라운드 로얄 앤트워프전에서 5-1로 이겼다. 후반 40분 교체 출전한 양민혁은 후반 추가시간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베스테를로는 전반 21분 먼저 실점했지만 추가시간 산드라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로얄 앤트워프는 후반 5분 베니테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베스테를로는 바세테·심바·플로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갔다. 양민혁은 골키퍼 융달이 중앙선 부근으로 던진 공을 받아 속공에 나섰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바깥까지 파고든 뒤 왼발로 슈팅했고,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양민혁, 2024년 6월 26일 FC서울-강원FC 경기,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샤라이 감독은 경기 뒤 벨기에 매체 뉴스블라드 등에 전반전에는 공을 자주 빼앗겼고 기회와 공격 전개가 부족해 만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상대 퇴장 뒤 선수단의 대응은 훌륭했다고 평가했으며, 최근 4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양민혁의 골을 환상적인 득점으로 꼽았다. 이번 승리로 베스테를로는 4승 1무 3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6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이 로얄 앤트워프전에서 벨기에 데뷔골을 넣었다. 베스테를로는 5-1로 이겨 리그 6위에 올랐고, 샤라이 감독은 양민혁의 득점을 환상적인 골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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