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빠진 다저스 NLCS 로스터…로블레스키 합류로 투수 13명 구성

고양이집사일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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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6인 로스터에서 김혜성을 제외하고 왼손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합류시켰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으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로스터에서 바뀐 자리는 한 곳이다.

다저스는 NLCS 로스터를 투수 13명과 야수 13명으로 꾸렸다. 5전 3선승제인 NLDS에서는 야수 한 자리를 더 배정했지만, 7전 4선승제인 NLCS에선 투수진을 보강했다.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고 올스타에 선정된 로블레스키는 선발과 구원을 모두 맡을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는 구원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13 NCAA 디비전 I 야구 토너먼트 경기 후 인터뷰하는 조너선 그레이 자료사진 · B Wendell Jones · 원본 · CC BY-SA 2.0

뉴욕 포스트는 김혜성이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고 NLDS에선 주루와 수비 역할로 복귀한 만큼 로스터 제외가 예상된 결정이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NLDS 3차전에서 허리를 다친 로하스가 이후 몇 차례 훈련에서 좋은 상태를 보여 다저스의 계획에 남게 된 점도 언급했다. 김혜성은 대주자나 수비 교체 자원으로 기용될 수 있었지만 NLCS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밀워키는 1차전에서 다저스를 2-1로 꺾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는 NLCS 로스터에서 김혜성 대신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선택해 투수 13명과 야수 13명으로 명단을 구성했다. 밀워키는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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