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쿠티뉴 2억 유로 요구설, 솔레르 주장과 구단의 부인

담백한사람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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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알베르트 솔레르 이사는 2017년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일에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료로 2억 유로(당시 약 2억3,714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다음 날 밝혔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 금액을 듣고 영입 시도를 접었다. 당시 쿠티뉴는 리버풀 소속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였고, 위르겐 클롭 감독은 그가 매각 대상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다.

필리페 쿠티뉴, 2013년 2월 17일 안필드 스완지전 자료사진 · Dean Jones · 원본 · CC BY 2.0

리버풀은 같은 해 9월 2일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영입 협상에서 2억 유로를 요구받았다는 주장을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는 솔레르가 전한 리버풀의 요구설과 같은 내용을 두고 맞선 주장으로, 실제 요구액을 확정해주지는 않는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세 차례 제안을 거절했으며, 보도된 액수는 7,200만 파운드, 9,000만 파운드, 약 1억1,400만 파운드였다. 구단은 2017년 8월 11일 여름 이적시장 뒤에도 쿠티뉴가 팀에 남을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공을 차는 필리페 쿠티뉴 자료사진 · Ruaraidh Gillies · 원본 · CC BY-SA 2.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리버풀 쿠티뉴 2억 유로 요구설, 솔레르 주장과 구단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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