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은 2026년 10월 12일 SNS를 통해 2026~2027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을 두고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해당 시즌의 활동에 관한 것으로, 선수 생활 전체를 끝내겠다는 은퇴 선언은 아니다.

차준환은 서울시와 논의한 뒤 서울시청과의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청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믿고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도 전했다. 현재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신중히 고민하겠다고 했으며, 구체적인 향후 활동 계획이나 은퇴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참고 자료
차준환, 2026~2027시즌 출전 중단과 서울시청 계약 종료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