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시즌 2승 발판 삼아 세계랭킹 42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초보식물집사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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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2위로 올라섰다. 13일 공개된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상승했다. 유현조는 1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한 그는 투어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유현조는 상금 순위 4위에 올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시즌 종료 후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는 가운데,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퀄리파잉스쿨을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다.

2008년 하가 SAS 마스터스의 카르멘 알론소. 자료사진 · Paaln /Pål Næss · 원본 · CC BY-SA 3.0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다가 지켰고, 지노 티띠꾼과 유해란이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는 5위에서 4위로 올라섰으며, 김효주는 4위에서 5위로 내려왔다. 한국 선수 중 김세영은 9위, 김민솔은 13위, 윤이나는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24위, 김아림은 26위, 최혜진은 27위, 서교림은 32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현조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하고 세계랭킹 42위에 올랐다. 상금 순위 4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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