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컵대회 GS칼텍스전 3-1 승리…모마 25점·강소휘 14점

주말계획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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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12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B조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1·2세트를 각각 25-18로 따낸 도로공사는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다시 흐름을 잡았다. 14-17로 뒤진 상황에서 마미의 서브와 모마의 후위 공격을 앞세워 6점을 연속으로 따내 20-17로 역전했다. 김세빈과 강소휘의 블로킹으로 리드를 지켰고, 24-19에서 강소휘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켜 경기를 끝냈다.

모마는 25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강소휘는 14점, 아시아쿼터 마미는 10점을 기록해 새 삼각편대의 가능성을 보였다. 페퍼저축은행과 계약을 마친 뒤 친정 도로공사로 돌아온 박정아도 5점을 보탰다.

아틀라스 아레나 배구 경기 자료사진 · Zorro2212 · 원본 · CC BY-SA 3.0

GS칼텍스는 범실 27개와 불안한 리시브로 어려움을 겪었다. 우승 주역 실바가 22점을 올렸지만 범실도 9개를 기록했다. 최가은은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2점, 도로공사 출신 타나차는 10점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도로공사는 모마의 25점과 4세트 연속 득점에 힘입어 GS칼텍스를 3-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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