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라라, 스쿠발 상대로 결승타…밀워키가 믿은 득점권 강점

반가워요여러분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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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21세 신인 루이스 라라가 12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서 결승타를 날렸다. 1-1로 맞선 5회 말 개럿 미첼이 볼넷으로 나가자 밀워키는 쿠퍼 프랫에게 희생번트를 맡겨 주자를 2루로 보냈다. 이어 타석에 선 라라는 타릭 스쿠발의 초구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었고, 미첼이 득점했다. 밀워키는 불펜진의 힘을 바탕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라라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 안타는 개인 통산 첫 포스트시즌 안타이자 타점이었다. 팻 머피 감독은 경기 뒤 라라의 야구를 향한 순수함과 팀을 위해 헌신하는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2014년 토너먼트12의 조시 네일러. 자료사진 · Craig Chapman: Flickr, personal website · 원본 · CC BY 2.0

정규시즌 라라는 타율 0.246, 1홈런, 26타점, OPS 0.636을 남겼지만 득점권에서는 타율 0.339(59타수 20안타), OPS 0.885를 기록했다. 득점권 좌완 상대 타율은 0.412(17타수 7안타)였다. 7월 초 빅리그에 데뷔해 정규시즌 61경기를 뛴 라라는 앞선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3타수 무안타였고, 이번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첫 가을야구 안타를 결승타로 장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루이스 라라가 5회 결승 적시타를 쳐 밀워키의 다저스전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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