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업무추진비로 구매한 와인은 2022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총 1억892만여 원어치로 집계됐다. 이 금액은 와인 구매액으로, 실제 음용량을 뜻하지는 않는다.

김명수 재임기인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구매액은 약 8234만 원으로 전체의 76%였다. 조희대 취임 뒤인 2023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는 약 2619만 원, 24%로 집계됐다. 두 재임 기간 사이인 2023년 11월 대법원장 공백기에는 약 38만 원이 결제됐다.
연도별 구매액은 2022년 약 3366만 원, 2023년 약 4907만 원이었다. 조희대 취임 뒤에는 2024년 약 1817만 원이었고, 2025년은 8월까지 약 803만 원이었다. 연도별 수치는 달력연도 기준이며 재임기별 합계는 각 재임 구간 기준이다. 따라서 2023년 연간액을 어느 한 재임기의 구매액으로 곧바로 볼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조희대·김명수·대법 와인 구매액 1억892만여 원, 공백기 결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