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형준 10승·정규리그 10연승으로 시즌 마감…최원준은 208안타

직장생활중 2026/10/1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517

에스티엔은 KT 위즈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2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정규리그 우승팀 KT는 이 승리로 10연승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선발 소형준은 6이닝 동안 2피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았다. 김헌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1실점했지만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성적은 10승 3패로 기록됐다.

KT는 1회 최원준의 2루타와 류현인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삼성은 2회 김헌곤의 홈런으로 따라붙었지만, KT가 4회 조대현의 적시타와 최원준의 안타로 두 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9회에는 문상철과 박승규가 각각 홈런을 쳤고, 최종 점수는 4-2였다. KT 타선은 팀 전체 15안타를 기록했으며 류현인은 4안타 1타점, 최원준은 3안타를 보탰다.

미국 시카고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최원준은 시즌 208안타로 최다안타 경쟁을 마쳤다. 같은 날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두산 베어스전에서 4안타를 쳐 시즌 211안타를 기록하면서 최원준을 앞섰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허리 이상 증세로 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으며, 삼성은 정규리그를 4연패로 마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가 삼성과의 최종전을 4-2로 이기고 정규리그 10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소형준은 시즌 10승을 거뒀고, 최원준은 208안타로 최다안타 경쟁을 마쳤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