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보천교 직책부터 동화교 창립·『대순전경』 간행까지

금요일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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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정리한 이상호(李祥昊)의 이력은 증산교를 접한 뒤 보천교와 미륵불교에서 활동하고, 교단을 세우며 문헌을 펴낸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상호는 1888년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28세에 용화동에서 증산교를 알게 됐다.

출생지와 종교를 접한 계기가 이력의 첫머리를 이룬다.

1919년 보천교의 서방주에 선임된 뒤, 1925년에는 김형렬의 미륵불교로 옮겨 『증산천사공사기』를 집필했다.

두 시점에는 조직 내 직책과 저술이라는 서로 다른 활동이 나타난다.

자료는 소속 이동과 책 집필을 함께 기록해 이상호의 행적에서 종교 조직 참여와 기록 작업을 확인하게 한다.

1928년 임경호·이정립 등과 동화교를 창립했으며, 1929년에는 동생 이정립과 『대순전경』을 간행했다.

이정립은 동화교 창립 동료이자 『대순전경』 간행의 협력자로 등장한다.

이상호의 활동은 증산교를 알게 된 일에서 출발해 교단 창립과 문헌 간행으로 이어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상호, 보천교 직책부터 동화교 창립·『대순전경』 간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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