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2026년 3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성적은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이었다.
안타와 볼넷을 고루 기록하며 타석마다 존재감을 보였고, 세 타점을 올려 KIA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1회 1사 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로 선제 타점을 만들었다.
이어 2회에는 투런 홈런을 쳐 KIA의 초반 리드를 6-0으로 벌렸다.
첫 타석에서 득점 기회를 살린 뒤 다음 타석에서 직접 담장을 넘긴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 홈런은 김도영의 2026시즌 개인 첫 홈런이었다.
앞선 홈런은 2025년 5월 25일 삼성전에서 나왔으며, 이번 타구는 그 이후 기록한 홈런이다.
김도영은 6회 좌측 2루타를 보탰고, 8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해 장타와 선구안을 함께 보여줬다.
참고 자료
김도영, LG전 시즌 첫 홈런과 3타점…잠실서 만든 맹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