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최종전 통산 100호 결승포…첫 홈런왕과 KIA 3위 확정

산책이취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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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8회 결승 홈런을 터뜨려 KIA의 3위를 이끌고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김도영은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통산 100번째 홈런이 승부를 가르는 한 방이 됐다.

KIA는 4회 김선빈의 스퀴즈로 2대 1 리드를 잡았다. LG는 6회 문정빈의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4회 구원 등판한 고우석에게 막혀 있던 KIA는 8회 박재현이 케네디를 상대로 기습 번트 안타를 만들었고, 이어 타석에 선 김도영이 결승포를 쏘아 올렸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최다안타 경쟁에서는 롯데 레이예스가 시즌 211안타로 기록을 새로 쓰며 1위를 차지했다. 2회와 4회 안타를 친 레이예스는 6회 솔로 홈런에 이어 8회에도 안타를 추가했다. 최원준도 3안타를 보탰지만 레이예스보다 3개 적었다. 정규리그가 끝난 프로야구는 수요일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통산 100호 결승 홈런을 쳐 첫 홈런왕에 올랐고, KIA는 3위를 확정했다. 롯데 레이예스는 211안타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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