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최원준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전 시즌 안타는 205개였다.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미야모리 사토시와 9구 승부를 벌인 끝에 우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이재희에게 중전 안타를 쳤다. 이 안타가 이날 세 번째이자 시즌 208번째 안타였다.
최원준은 앞서 10월 6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세 번째 기록이자, 국내 선수로는 2014년 서건창 이후 12년 만의 기록이었다.
그러나 최다 안타 경쟁에서는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211안타로 앞서 타이틀을 차지했다.
KT 위즈는 이날 삼성에 4-2로 이겨 10연승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참고 자료
최원준, 삼성전 3안타로 시즌 208안타…안타왕은 레이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