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는 밀워키가 브라이스 투랑의 동점 홈런과 루이스 라라의 적시타를 앞세워 다저스를 상대로 5회 2-1로 앞섰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2회 오타니 쇼헤이의 볼넷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우전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었고, 앤디 파헤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밀워키 선발 미저로우스키는 카일 터커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에 몰렸지만 키케 에르난데스를 병살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다저스 선발 스쿠벌은 3회까지 삼진 6개를 잡고 안타 한 개만 허용했다.

밀워키는 4회 선두타자 투랑이 스쿠벌의 몸쪽 싱커를 좌중간 담장 밖으로 보내 1-1 동점을 만들었다. 5회에는 개럿 미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보내기 번트로 2루에 진루했고, 라라가 중전 적시타를 쳐 밀워키에 리드를 안겼다. 보도는 다저스의 선발진과 오타니·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이 이끄는 타선이 강점인 가운데, 밀워키가 불펜에서 비교 우위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투랑의 4회 동점 홈런과 라라의 5회 적시타로 밀워키가 다저스에 2-1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