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결승포로 KIA 준PO 직행…레이예스 211안타 신기록

소박한일상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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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 트윈스를 4-2로 꺾고 3위를 확정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경기 전 두 팀의 승차는 0.5경기였고, 7회까지 2-2로 맞섰다. 승부는 8회말 김도영의 중월 투런 홈런으로 갈렸다. 시즌 45호포를 친 김도영은 샘 힐리어드의 44홈런을 넘어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선발 임무를 마쳤고, 전상현은 마지막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두산 베어스를 7-4로 이겼다. 빅터 레이예스는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안타를 211개로 늘려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3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도 차지했다. 롯데는 64승 3무 77패로 7위에 올랐고, 5위 두산은 14일 잠실에서 4위 LG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

2009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캐나다-미국전 자료사진. · TorontoGuy79 · 원본 · CC BY-SA 4.0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4-2로 눌러 10연승과 함께 시즌 90승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은 14일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한다. KIA는 이 승부의 승자를 상대로 17~18일 광주에서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의 45호 결승포로 KIA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롯데의 레이예스는 211안타로 KBO리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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