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211안타로 최다안타 1위…롯데, 두산 꺾고 7위로 마감

매운거좋아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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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7-4로 이겼다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레이예스는 이날 안타 4개를 보태 시즌 211안타를 기록하며 KT 최원준을 제치고 최다안타 1위에 올랐다.

레이예스는 2회 적시타로 208안타를 만든 뒤 4회 안타로 209개, 6회 솔로 홈런으로 210개를 기록했다. 8회에도 중전 안타를 때려 211번째 안타를 완성했고, 곧바로 대주자와 교체됐다. 롯데는 1회 한동희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갔으며 2회 손성빈의 솔로포와 추가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이 7회 1점을 만회했지만 롯데는 8회 황성빈의 적시타로 다시 달아났다.

제95회 기념 선발고교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들, 3월 18일.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이번 승리로 롯데는 NC를 제치고 최종 7위를 기록했다.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2024년부터 3시즌 연속 7위이며, 구단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같은 순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5위를 확정한 두산은 LG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잠실구장은 이날 2만3750석이 매진됐고, 두산은 시즌 누적 관중 150만7522명으로 구단 최초 단일 시즌 150만 관중을 넘어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레이예스는 시즌 211안타로 최다안타 1위에 올랐고, 롯데는 두산을 7-4로 꺾어 정규시즌을 7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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