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2일 스타드 렌과 맞붙은 FC 로리앙은 2-1로 이겼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센터백 이삭 투레였다.
수비수의 득점이 승리를 가른 경기였지만, 투레의 활약은 골 장면에만 머물지 않았다.
상대 문전 근처에서 공격에 관여한 정도도 기록으로 확인된다.
73분 투레는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8차례 터치했다. 로리앙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수비수인 투레가 골문 가까운 지역에서도 공을 다뤘다는 점은 결승골과 함께 눈에 띈다.
공중볼 경합에서는 6회 중 5회를 이겼다.
렌전 당시 만 20세였던 투레는 왼발로 공을 다루는 능력도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페널티 지역 내 터치와 공중볼 기록은 득점뿐 아니라 공격과 경합에서도 존재감을 보였음을 보여준다.
투레는 2023년 여름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이적해 로리앙과 5년 계약을 맺었다.
2023-24시즌 리그앙에서는 24경기에 출전해 한 골을 기록했으며, 렌전 결승골이 그 시즌 득점이었다.
참고 자료
로리앙 센터백 이삭 투레, 렌전 결승골과 공중 경합 활약